[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다수 발생한 전북 익산시의 한 유치원의 문이 21일 굳게 닫혀 있다. 관련기사코로나 때보다 줄어든 자영업자…나홀로 사장님 6.5만명↓지난해 극장 관객수 1억2313명…코로나 전 반토막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레고코리아, 스타필드 고양에 '레고 산타의 블루밍 캐슬' 체험존 오픈 [포토] 답변하는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