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금융증권대상] 유안타증권, 전 사업부 고른 성장으로 사상 최고 실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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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창 기자
입력 2021-12-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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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전경 [사진=유안타증권]



올해 전 사업부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한 유안타증권이 '2021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증권부문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영업이익 2588억원과 당기순이익 198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225%, 219% 개선된 결과다.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은 위탁매매와 자산관리 등 리테일과 IB(투자은행) 등 주요 사업부문에서 꾸준한 실적 개선을 이룬 결과다.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부문은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역량 강화로 거래대금 감소세에도 안정적인 수익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공모주펀드와 비상장주식 관련 상품 등 경쟁력 있는 국내외 상품 발굴 및 공급을 통해 WM 부문의 양적, 질적 레벨업(Level-up)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IB 부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기업금융과 부동산금융 등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부문별 주요성과로는 우선 주식위탁영업 차별화와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 지속 확대, 다양한 투자 기회를 위한 서비스 제공 등을 꼽을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주식위탁영업 차별화를 위해 PMA(PB Management Account) 라인업을 강화했다. 주식운용에 특화된 역량있는 PB가 직접 운용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으로 PMA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는 중이다. 그 결과 11월 기준 누적 판매금액 2000억원을 기록했다.

티레이더는 유안타증권의 HTS이다. 특화 서비스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엄선한 주요 정보성 데이터 및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티레이더 프리미엄이 있다. 상장기업의 상속·증여, 주요 주주의 지분 담보·대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지분레이더'와 신용/대출 고객들의 리스크관리를 위한 시뮬레이션 화면이 최근 추가됐다. 향후 5.0으로 업그레이드해 제공 예정이다. 

GWM(Global Wealth Management)사업부문은 신설 1년 만에 의미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약 8700억원 규모의 공모주 펀드를 판매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약 1조6900억원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 공모주 투자 성과를 위한 'We know 공모주 펀드랩'도 출시해 약 6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침체한 시장 속에서도 안정적인 IB사업을 운용해 높은 성과로 인정받았다.

유안타증권의 기업금융은 2021년 상반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제이시스메디칼 등 IPO(기업공개) 공동주관과 적극적인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 상장 딜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향상을 이뤘다는 평가다. 지난 3분기에는 테일러메이드 LP 총액인수 딜 등을 통해 큰 폭의 실적 증가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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