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서울 2094명 확진…어제보다 1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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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기자
입력 2021-12-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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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토요일인 1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209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0)일 같은 시간대보다 123명 적은 수준으로, 일주일 전(4일) 1776명보다는 318명 많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급격하게 늘어나 지난달 30일에는 2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후 이달 들어서는 지난 7일 2901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1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수는 총 18만2125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수 최종 집계치는 1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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