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환경·방범 민원 신속 대응할 것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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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박재천 기자
입력 2021-12-0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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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측정 정보 시민에게 빠르고 정확히 공개 요구

[사진=군포시의회]

경기 군포시의회가 7일 환경과 방범 분야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것을 시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제256회 정례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둘째 날 김귀근 의원은 환경과의 미세먼지 간이 측정장치 운영과 관련, “측정 정보를 시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측정 수치가 나쁠 경우 시가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설비를 충분히 갖추는 일이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필요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안도 지속해서 연구․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홍경호 의원도 자치분권과 예산 중 자율방범초소 교체 사업에 대해 “한번 설치하면 10년 이상 유지되는 공간인데, 사업 추진 시 사용자들의 의견(시설 면적 추가 확장 등)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도시 미관 개선을 고려하면, 현재의 컨테이너가 아닌 다른 형태와 자재의 초소를 설치하는 것도 검토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시 집행부는 의회의 주문을 수용, 내년도 사업을 시행할 때 적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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