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주가 13%↑…상승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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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1-12-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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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마스크 관련주인 레몬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이거일렉은 이날 오전 10시 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30원 (13.30%) 오른 6220원에 거래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된 서울 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실이 최종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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