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2월 3일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73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기존 최다 기록인 지난 12월 1일 2268명보다 5명 많은 수치로 역대 최다 수준이다.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2월 2일 2099명보다 174명, 1주일 전인 11월 26일 1888명보다는 385명 많다.

하루 사망자 수는 30명으로 신규 확진자 수와 마찬가지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최다 기록은 지난 11월 27일 26명이었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 수는 1178명으로 늘었다.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월 24일 1221명으로 처음 1000명대를 기록한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다 11월 2일 다시 1004명으로 늘었다. 이후 지난 11월에만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 경신했다.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2266명, 해외 유입은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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