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자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중앙부처 방문과 지역 상권·시민 접촉을 잇달아 진행하며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최 예비후보자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깊은 책임감과 단단한 준비로 시민 여러분께 준비해 온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등록 직후에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평택 핵심 교통 현안과 관련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면담 자리에서는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 △GTX 지제역 연장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며 지역 성장 속도에 걸맞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최 예비후보자는 평택 지역 골목상권을 찾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경기가 나아지고 있다는 이야기와 달리 현장의 체감은 여전히 차갑다”며 “사장님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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