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12월 3일 열린 ‘2021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은 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2년 주기로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다.

올 하반기 인증 기업 평가에서는 롯데관광개발을 포함한 총 106개 기업(신규 39개, 재인증 67개)이 인증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았다.

2013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5번째 인증을 받는 롯데관광개발은 향후 2년간 우수기업 포상 가능 대상,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시 가점 부여, 소비자 관련 법령 시정조치 제재 수준 경감 및 CCM인증 마크 사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롯데관광개발은 통합 VOC시스템(Voice of Customer)을 도입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소통하며 즉각적인 대처 체계를 구축하는 등 클레임 예방 및 개선을 위하여 고객만족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증심의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업 전반의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고용유지와 인솔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병행하며,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소비자중심경영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레저기업으로서 자사 고객에 대한 서비스 확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관광개발은 CCM 최초 인증 도전 후 소비자중심경영이 일시적인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무엇보다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소비자 중심으로 기획된 여행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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