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문제의 평화적 해결, 지역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다 할 것 다짐

3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선언·협약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오른쪽에서 네번째)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인천시는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3일 인천시청 본관 공감회의실에서 2021년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인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영국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의장,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임영미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인천지역 노사민정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재위촉 위원 8명 및 신규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노사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이날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 △ 노동이 존중 받는 인천구현 △2021년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 상생문화 구축 실천 우수기업 선정을 보고 받고 각 안건에 대한 노‧사‧민‧정의 상호 역할과 세부 추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제31회 인천광역시 산업평화대상’을 심의해 노사상생 문화 구축과 산업평화에 기여한 기업 2개사와 노동조합 2개소, 근로자 8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한 코로나19 단계별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민‧정 대표들이 함께 △대화와 협력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일터 혁신과 생산성 향상 및 판로 개척△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및 지역화폐 사용 등 일상회복 운동에 적극 동참△지역 경제 특별 대책마련 및 고용위기‧산업경제 위기 대응 행정지원 등을 공동으로 선언했다.
 
협의회 의장인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및 노동시장 침체위기로 인해 상생과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 된다”면서 “앞으로 협의회가 노사문제의 평화적 해결은 물론, 지역일자리 창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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