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사회・환경 등 평택형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 차원
  •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온라인 주민설명회 개최 예정
 

‘평택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이행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평택시]

평택시가 2일 ‘평택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이행계획 수립 연구 용역’ 관련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평택시 시장, 부시장, 실・국・소장, 평택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및 평택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 예정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란 경제, 사회, 환경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15년 UN에서 발표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이며 이번 연구용역은 평택 고유의 특성과 현황을 반영한 ‘평택형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평택대 산학협력단은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별로 3개씩 총 51개의 세부목표와 133개의 지표를 도출했으며 시는 이 목표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속가능발전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가 더 큰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지속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에 제시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세부목표가 부서별로 원활히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누리집에 올라 온 동영상 설명회 화면 [자료사진=평택시]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유천1지구 등 16개 지구 3,015필지 대상
 
한편 시는 이날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거나 지적측량 불부합을 해소하기 위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유천1지구 등 16개 지구 3015필지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 국비 6억 3000만원을 지원 받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우선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주민과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대한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시 누리집에 제작한 동영상 설명회 자료를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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