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전세 211가구 확보…한강 접근성·공공성 높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사업 위치도 [자료=서울시]

서울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반포주공 1단지는 49동 규모 공동주택 525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해 이런 내용을 담은 반포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사업 정비계획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앞서 결정된 건축 배치를 조정하고, 공공청사를 주민 이동이 많은 신반포로 전면으로 이동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장기전세주택 확보, 공공청사, 학교 신설과 인근 학교의 개축, 반포한강공원 접근로 신설, 덮개공원 조성 등 공공을 위한 계획도 포함돼 있다.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에는 공동주택 49동, 총 5256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전용면적 59㎡ 이하의 장기전세주택 211가구도 확보됐다. 한강변에 연접한 아파트 주동 상부층에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문화시설도 설치해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을 통해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 안전 및 편의성 확보 등 공공성 확보로 지역 주민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중 문화교류 흔적 찾기 사진 공모전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