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규 정보통신정책실장, AI 인재 육성과 연구성과 확산 중요성 강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2월 3일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을 열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3일 '2021 인공지능(AI)대학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운영 성과 공유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로 2주년을 맞이한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디지털 뉴딜과 함께하는 AI대학원'을 주제로 기조강연, 패널 토론, AI대학원 프로그램 협력 사례와 우수성과 발표, 성과 전시 등을 진행했다. 기조강연은 AI 분야 해외 석학 시몬 울만(Shimon Ullman) 교수가 맡았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AI대학원은 짧은 기간에 국내외 AI 연구·교육 네트워크 구축, 전임교원 확충과 재능있는 인재를 양성 중이며,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회와 대회 등에서 기술력과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간 쌓은 연구 경험과 성과를 학계와 산업계가 공유·확산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정부도 선도적 AI 연구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과 인프라 지원 등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세계 수준의 AI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AI 대학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현재 AI대학원 10개, AI융합연구센터 4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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