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산불진화 훈련, 진화역량 강화 도모
  • 역량강화 위한 산림토목 1사 1공법 연구과제·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산불진화 합동훈련 모습  [사진=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은 3일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불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북부산림청과 홍천국유림관리소,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 횡성소방서 4개 기관이 참여하고, 첨단 ICT 기술을 이용한 산불진화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산불 지휘차량을 통한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운영했다. 

특히 훈련은 지휘차량에 탑재한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헬기, 드론 등의 실시간 영상 전송시스템 등을 활용해 산불현장 통합지휘체계 확립에 역점을 뒀다. 
 
최수천 북부 산림청장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산불이 연중 발생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공조를 바탕으로 한 산불현장 통합지휘시스템 구축이 최우선 관제이다”며 "이를 위해 산불진화장비와 전문 진화인력의 반복적인 교육과 산불진화 공조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림토목 1사 1공법 연구과제 및 우수사례 발표회 모습 [사진=북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 품질향상 산림 분야 대학교수·산림기술자 등 전문가들 '맞손'
 
한편 북부산림청은 산림토목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산림토목사업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산림토목 1사 1공법 연구과제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주재로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를 비롯해 산림 분야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설계·시공·감리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토목 발전을 위한 1사 1공법 연구과제 및 우수 사업지 발표”라는 주제로 참여자들이 머리를 맞대었다.
 
발표 주요내용은 국유림관리소에서 발굴한 산림토목분야 신공법, 주요공법 등 6개 주제에 대해 발표 후 관내 우수 산림토목사업지에 대하여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북부산림청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올해 산림토목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반성하며 2022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아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를 통해 현장의 시공품질을 향상시키고 산림재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수천 북부산림청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으로 사업 품질 향상 및 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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