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홍 교수, 초대 신임 소장으로 선임 예정

이탈리아 연구센터 로고[사진=한국외대]


한국외대는 오는 3일 서울 캠퍼스에서 이탈리아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 미켈라 마그리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장, 프란체스코 푸시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초대 신임 소장으로는 한국외대 서양어대학 학장과 장모네 EU센터장을 맡은 김시홍 교수가 선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파일라 대사와 푸시 회장이 참가하는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이 자리에서 `Italian Job` 사업을 출범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내 대학에서 이탈리아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진출한 이탈리아 기업들에 인턴 기회 제공하고 취업을 알선하는 커리어 개발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또한 국내 이탈리아 학자들의 라운드테이블도 마련돼있다.

한국과 이탈리아는 2018년 양자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도 외교와 통상 분야에서 차관급 전략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양국의 교역규모는 2018년 100억 달러를 돌파해 유럽연합 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같은 해 기준, 한국인의 이탈리아 방문자가 100만명을 웃돌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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