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박 3일 충청 방문' 마지막 날인 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신부동 문화공원 인근 카페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이준석 대표의 '잠행과 관련 "제가 당으로부터 얘기 듣기론 이 대표가 당무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도 아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충남 천안 상공회의소 간담회를 마친 뒤 "(이 대표의 부산행은) 좀 리프레시(재충전) 하기 위해 간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후보는 "이 대표가 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데, 당 사무처의 홍보국장을 통해 부산에서도 선거운동 계획과 실행 방안에 대해 계속 보내오고 있단 얘기를 들었다"며 "지금 일을 하고 당무와 선대위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는 상태로 보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윤 후보는 '충청 방문 기간 스포트라이트가 다른 쪽으로 쏠렸다. 아쉽지 않나'란 질문에 "많은 분을 만나고 좋은 시간을 가졌다. 제 스스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이 대표와의 소통 계획에 대해선 "글쎄, 서울에 좀 올라가 봐야 한다"며 "많은 분을 만나 얘기를 듣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 일을 마무리하고 나서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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