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한제강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18분 기준 대한제강은 전일 대비 8.24%(1150원) 상승한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제강 시가총액은 37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414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지난달 키움증권은 대한제강에 대해 역대급 실적을 지속하고 있지만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며 중국 철강가격 반등 시 주가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종형 연구원은 "4분기 국내 철근업황은 3분기까지의 가파른 가격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부동산 리스크 부각에 따른 중국 철강가격 하락 부담으로 건전한 조정을 보이고 있다.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까지는 이러한 숨 고르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국내 아파트 분양 호황에 따른 철근 수요 호조, 5월 중국 철강 증치세 환급폐지에 따른 중국산 철근의 경쟁력 양화로 4분기 이후에도 차별화된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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