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환경, 밸런스 맞춘 최고 힐링 공간으로 마무리해달라'
  • '메타버스 플랫폼 가상공간서 직원들과 모닥불 속 코로나19 이야기'

'펀 그라운드(Fun Ground) 조안' 공사 현장 점검하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남양주시]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30일 청소년 복합문화 체험공간인 '펀 그라운드(Fun Ground) 조안' 공사 현장을 방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조 시장은 컨퍼런스 센터로 이용 예정인 별관동 외관 디자인과 실내 마감재 처리 등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중간 점검 때 나온 보완 사항 처리 경과를 보고받고, 추가 사항이 있는지 살폈다.

조 시장은 "개관 시기에 맞추기 위해 공사를 급한 마음으로 허술하게 처리하지 말라"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밸런스를 맞춘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꼼꼼하고 내실 있게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또래들과 교류하며, 휴식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조안을 비롯해 진접, 진건, 퇴계원에 펀그라운드를 조성 중이다. 펀 그라운드 조안은 조안면 삼봉리 일대 연면적 5535㎡ 규모로 내년 1월 준공,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숙소와 식당 등을 갖춘 힐링센터를 비롯해 댄스클럽, 컨퍼런스 센터, 야외 잔디광장 등이 조성된다.

메타버스 플랫폼 직원 초청 행사 갖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 오른쪽)[사진=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앞선 지난 11월 29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가상공간에서 직원 초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11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8월에 이은 두 번째 직원 초대로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에서 열렸다.

조 시장은 직원들과 가상공간에 펼쳐진 숲 속 캠핑장 모닥불 앞에서 코로나19와 보낸 일상의 이야기를 나눴다.

직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아바타로 캠핑장 인증샷, 단체 기념 촬영 등 이벤트를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조 시장은 "가상공간이었지만 직원들과 함께 캠핑장 모닥불 앞에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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