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 싱 타빠 네팔 대리대사, 엄홍길 대장 등 산악계 원로와 내외 귀빈 참석
  • 박영석 특별상에 서채현 선수, 올해의 산악인 상은 고(故) 김홍빈 대장

연맹 50주년 공로패 수상자와 시상자들 모습. 뒷줄 왼쪽부터, 람싱타파 주한 네팔 대리대사,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최준곤 고문, 이영균 고문, 신효철 고문, 김인 고문, 김광영 고문, 이홍기 고문, 이영수 전 자문위원장, 한인석 연맹회장. 앞줄 왼쪽부터, 김정원 고문, 임현주 등산아카데미부원장, 이기룡 전 부회장, 윤종성 고문, 박용희 전 부회장, 이동구 전 부회장, 이찬 감사 [사진=한국대학산악연맹]

사단법인 한국대학산악연맹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지난 25일 서울 왕십리 디노체 아트홀에서 산악계 원로와 내외 귀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됐다.

29일 연맹은 이같이 밝히며 이날 행사에 김영도 대한산악연맹 명예회장의 축사 메시지와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손중호 대한산악연맹 회장, 변기태 한국산악회 회장, 한국대학산악연맹 고문인 박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의 축사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람 싱 타빠 네팔 대리대사, 엄홍길 대장, 이재후 엄홍길휴먼재단 이사장, 석채언 서울특별시산악연맹회장, 차진철 대구산악연맹 회장, 손재식 한국산서회 회장, 배창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위원장, 송정두 한국등산학교장, 이용대 코오롱등산학교명예교장, 윤재학 코오롱등산학교장, 홍경희 박영석산악문화진흥회 이사장, 정영목 서울산악문화체험 센터장, 이영준 마운틴저널 발행인, 이재진 월간산 편집장 등이 참석했다.
 

2021 공로패 수상자들. 왼쪽부터 홍원택, 이재후(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시상자), 견연수, 김진성
 [사진=한국대학산악연맹]


이날 시상식에서 박영석 특별상은 2021 세계선수권 리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국가대표 클라이머 서채현 선수가, 여산 올해의 산악인상은 14좌를 오른 고(故) 김홍빈 대장, 여산 산악문화상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최우수대학산악부상에는 서울대, 우수재학생상은 주진석, 김보미, 서경란, 송민경, 조아현 등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2년 한국 대학생 히말라야 학술원정등반으로 미답봉인 네팔 중북부에 위치한 무스탕지역의 다모다르산군내에 있는 쿵준가르(해발 6759미터) 히말 원정보고와 대원들의 소개가 있었다.

이번 등반은 학술, 환경, 문화, 의료봉사를 하는 통합적인 원정등반이다. 김웅한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전문의 교수는 연맹의 50돌 기념사업인 ‘한국 대학생 히말라야 학술원정대’ 의학단장으로 대내외 활동을 지원해 ‘공로패’를 받았다.

특히 심장병 수술을 받은 어린이들도 이번 히말라야 등반 트레킹에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1971년 창립된 한국대학산악연맹은 고(故) 박영석 대장,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등이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총 61개 대학이 정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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