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 정부 정책변화 이끌어낸 적극행정 사례롤 높이 평가

[사진=과천시]

김종천 시장이 26일 "과천시의 적극행정 사례가 성공적 정부정책 추진 시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논의에서 시작된다는 선례로 남길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김 시장은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에 참석, 적극 행정 사례로 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이 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정부가 8.4 공급 대책을 통해 과천정부청사 부지에 주택 4000호를 공급하기로 한 계획을 철회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 이례적으로 정부가 지자체의 방안을 수용함으로써, 정부 정책 변화를 이끌어낸 좋은 선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귀띔한다.
 

[사진=과천시]

김 시장은 8.4대책 발표 이후 시민의 반대 여론을 수렴, 주택공급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해당 계획 추진 문제점을 관계부처 등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협조를 구했다. 또 과천시 발전을 위해 개발이 필요한 개발예정지와 주택공급이 추진중인 과천과천지구의 용적률 상향을 통해 대체공급부지를 선제적으로 정부에 제시한 바 있다.

한편, 김 시장은 "과천시는 청사부지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시민 대토론회를 거친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정부와 협의, 항구적이고 영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과천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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