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양고 주변 총면적 15만 7081㎡, 1345세대 공급

최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지난 25일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인 ‘관양 그리니티시티’ 조성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시에 따르면, ‘그리니티시티’는 최첨단 스마트 서비스에 IT를 기반으로 주민과의 소통이 융·복합된 컨버전스네이밍을 의미한다.

안양시와 안양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3개 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하는 공공도시개발사업으로 안양에 조성되는 첫 스마트시티이기도 하다.

청년, 신혼부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 300세대를 건립하고, 20년 장기전세형 613세대를 포함, 총 1345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어서 청년층과 취약계층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스마트서비스가 도입됨으로써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스마트홈서비스와 학생들 통학안전을 위한 지능형 스마트교통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분수가 들어서는 녹색공원 조성 등 총 24가지의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관양 그리니티시티는 안양의 빅3 스마트시티 플랜 중 가정 먼저 삽을 뜨게 됐다"면서 "주택부족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 문화복지와 공원녹지 등 공공시설을 배치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 시장은 안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안양도시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의 첫 스마트도시로서 새로운 성장모델이 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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