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이병학 대표 내정…신동원 회장 장남 상무 승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재형 기자
입력 2021-11-26 13: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신상열 농심 상무 [사진=농심]

농심은 이병학 생산부문장 전무(63)를 12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로써 농심은 박준 부회장과 이병학 부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가 된다.
 
신동원 회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그룹회장직만 맡게 된다. 신 회장의 장남 신상열 부장은 구매담당 임원(상무)으로 승진한다.
 
이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농심에 입사해 36년간 생산현장에서 근무해온 생산 전문가다.
 
특히 농심 공장의 자동화와 최첨단 생산공정 도입에 큰 역할을 했으며, 2017년 농심 전 공장의 생산을 책임지는 생산부문장 전무로 승진했다.
 
농심 관계자는 “공장 설비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생산 전문가를 대표이사로 선임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초와 내실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부사장 [사진=농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