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전일 대비 12.89%(580원) 오른 508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4500원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이수페타시스가 자회사인 엑사보드와 중국법인이 지난 수년간 매년 200~400억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중국 자회사는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6월에는 엑사보드 사업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형우 연구원은 “일본·국내 경쟁사들의 다중인쇄회로기판(MLB) 사업축소, 미중분쟁 반사이익, 전방의 투자재개 영향 등으로 내년 패키징기판에 이어 MLB 기판의 쇼티지가 전망된다. 패키징 기판 대장주는 매출비중 때문에 심텍이지만 MLB 대장주는 이수페타시스”라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이수페타시스 매출액은 1290원, 영업이익은 170억원, 당기순손실은 3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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