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씨젠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기준 씨젠은 전일 대비 9.61%(5900원) 상승한 6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 시가총액은 3조514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씨젠 주가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 안팎으로 급증하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0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3만2901명으로 늘었다. 

현재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17명이며 이날 사망자는 39명이다.

한편,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 안팎으로 급증하자 정부는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역 강화 대책을 오는 29일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26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정부 대책을 종합적으로 발표하기 위해 어제 일상회복위원회를 거쳐서 국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부처 간 논의를 거치고 있다. 충분한 검토를 통해 다음 주 월요일에 대책을 상세히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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