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25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한 이시종 충북도지사 초청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 두번째)이 중소기업계의 현장애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가 이시종 충청북도도지사에게 중소기업제품 구매확대 등을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계의 현장애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중앙회와 충청북도가 위드 코로나의 단계적 실행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윤택진 충북중소기업회장 등 충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윤영섭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김연일 충북지방조달청장, 충북지역 유관기관장 등 34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지원 △충북형 취직 사회책임제 도입 △소기업·소상공인 공동사업 우선구매제도 적극 활용 요청 △중소기업 산업안전·보건시설 설치·교체 지원 등 총 14건을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충북의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이 충북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충북도 지원시책 대상에 포함하는 등 충청북도에서 정책적인 지원과 관심을 더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돼준 중소기업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건의받은 내용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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