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할 것"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금융 본사 4층 강당에서 우리금융그룹과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개최한 ‘핀테크데모데이’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 제공]

우리금융그룹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공동 개최한 '제26차 핀테크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소재 우리금융 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핀테크데모데이는 전 금융업권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핀테크 행사다. 지난 2015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정부, 기관 및 기업 등에 핀테크 활성화, 스타트업 투자연계 등 금융산업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인 ‘디노랩’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예선을 거쳐 총 8개 디노랩 기업이 본선에 올랐고, 이번 데모데이에서 IR피칭을 통해 최종 4개사가 우수발표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핀테크혁신펀드 투자 운용사로부터 IR(사업설명회) 기회를 제공 받게 된다. 발표기업에게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디노랩이 보유한 센터 입주 기회도 제공된다.

본선 데모데이에서 발표한 디노랩 기업은 다테크니끄, 컨슈머인텔리전스, 써로마인드, 딥센트, 마이크로프로텍트, 펫핀스, VS커뮤니티, 금방 총 8개사다. 이 중 우수발표기업으로 선정된 4개사는 실손의료비 보험금 자동 청구 서비스 개발사 ‘마이크로프로텍트’, 이륜차 안전솔루션 개발사 ‘다테크니끄’, 귀금속 B2B 시장 거래 중개 플랫폼 개발사 ‘금방’ 및 반려동물 관리 생활금융 플랫폼 개발사 ‘펫핀스’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금융혁신을 선도하고 우리 스타트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