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완료한 가운데, 관련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 백신 관련주는 이트론, 이아이디, 이화전기, 이수앱지스 등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전일 대비 이트론은 0.9%(4원) 상승한 448원, 이아이디는 0%, 이화전기는 0.61%(10원) 상승한 1655원, 이수앱지스는 1.57%(150원) 상승한 9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은 접종 이후 국영 TV 방송에 출연해 "백신 접종한 지 두 시간이 지났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러시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사용 승인을 앞두고 스푸트니크V에 대한 안전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지난 19일 데니스 로구노프 가말레야 센터 부대표는 3차 모스크바 심장병 학회에서 "(사망) 특별위원회에서 백신 접종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더욱이 아르헨티나에서는 500만 도즈 이상의 백신이 투여됐지만 그곳에서 치명적인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헝가리와 아르헨티나, 그리고 다른 나라의 독립적인 전문가들에 의해 이 결론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FDA) 백신 담당 부국장은 스푸트니크V의 효능을 인정하면서도 선진국에서 사용 허가를 받지 못한 것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닌 스푸트니크V 제작자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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