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9일(화)부터 18일(목)까지 10일간 진행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태국’ 수출상담회에서 상담실적 약 9100만 달러를 기록했다.[사진 =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진행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인 태국' 수출상담회에서 상담실적 약 9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 주는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국내 행사장과 태국 현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또한 참여 기업 수도 역대 최대 규모인 중소기업 100개사로 확대했다. 약 2000명의 현지 바이어들이 참여한 온라인 상담회는 누적 상담건수 549건, 상담금액은 91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현장 계약 추진액은 2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지 고객들에게 K-소비재를 직접 선보인 오프라인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방콕 센트럴월드쇼핑몰에서 진행된 쇼룸 형식의 '샘플 쇼케이스' 현장에는 160여명의 바이어와 2000명의 고객들이 방문했다. 

또한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자다'의 모바일 생방송을 통해 건강식품, 주방용품 등을 선보였는데 동시 접속자 약 2만명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지난 11일 롯데홈쇼핑이 이미용, 생활용품 중소기업을 선정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 현장 생중계로 선보인 상생방송 '투게더 상생하우스'도 1000세트 이상이 판매됐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 주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해 상생활동에 힘쓰고 있다”며 “다양한 판로 개척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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