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흥시설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으로 약 1만명 적발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일주일간 음주운전 사례 2844건을 적발했다. 하루 평균 406건으로 지난달 하루 평균 362건보다 44건이 늘었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6일(토요일) 5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5일(금요일) 427건, 7일(일요일) 417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면허정지 수준은 총 753건, 취소수준은 총 2091건이다.

집회·시위신고도 단계적 일상회복 후 크게 늘었다. 지난 10월 한 달간 전국의 집회신고는 8489건이었다. 그러나 지난 1~5일까지 총 5319건이 접수됐다. 집회가 금지됐던 서울에서만 같은 기간 1466건이 신고됐다. 지난달 전체 집회신고 1354건을 넘어선 수치다.

감염병예방법 등 위반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특히 유흥시설에서는 약 1만명이 무허가 영업, 운영시간 제한 위반, 위반업소 재영업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으로 적발됐다. 경찰은 지난 7월 3일~11월 7일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클럽·단란주점·콜라텍·감성주점 헌팅주점을 점검해 총 1262건(9989명)을 단속했다.

경찰은 “유흥시설 불법영업 특별단속기간을 이번달 2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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