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총 기준 코스피 13위→18위 추락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카카오페이의 코스피 신규상장 기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매매 개시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카카오페이가 상장 이틀째 장중 폭락하고 있다. 공모가보다는 높지만 전일 시초가보다 낮은 주가를 형성하면서 상장 첫날 매수에 나섰던 투자자들은 손실을 입는 상황이다.

4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카카오페이는 전날보다 2만2000원(-11.4%) 떨어진 17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카카오페이는 장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한 뒤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우고 있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상장 첫날인 3일 시초가를 공모가(9만원) 2배인 18만원에 형성한 뒤 추가로 7.22% 오른 19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장중 한때 시초가 대비 27.78% 오른 23만원도 기록했었지만 하루만에 투심이 돌아섰다.

매수와 매도 주문 모두 키움증권 창구에서 주로 쏟아지는 중이다. 외국인은 191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관은 258억원 규모의 순매수다.

전날 카카오페이는 시가총액 순위 13위(우선주 제외)로 장을 마쳤지만 오늘 폭락으로 18위까지 밀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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