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 종합대상 수상

수원시청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 4시까지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10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열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6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거쳐 15명을 채용할 예정인데, 업체별로 면접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일자리를 찾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구직자들에게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상담·자기소개서·이력서 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며 손 소독·열 체크·출입자명부 작성(QR 체크인) 등 방역 절차를 거치고 KF94 마스크를 착용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선희 시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장은 “구직자들이 안전하게 채용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말차단 가림막을 설치한 면접장을 사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구매노력’ 부문 최우수 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한편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에서 ‘구매노력’ 부문 최우수 기관(종합대상)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이 우수하거나 구매 비율·금액 등을 늘려서 구매 촉진에 기여한 기관(지자체·공기업·교육청 등) 및 개인을 선정해 수여한다.

시는 이달 현재 올해 총 구매액(수원시 모든 부서 전체 물품 및 용역 구매액) 785억 1700만원 중 4.94%인 38억 8000만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해 법정구매 비율(1%)의 5배에 가까운 실적을 올렸다.

앞서 지난해에는 총 구매액 1039억 9800만원 중 77억 8200만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해 7.48%의 높은 구매 비율을 기록했다.

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로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도모하고 경제적 자립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종합대상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열지 않았다.

박미숙 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고,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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