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적 평가 엇갈리는 만큼 내부 검토 통해 입장 밝힐 듯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6일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망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이 후보는 이날 성남의료원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나중에, 캠프와도 상의해 보고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이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엇갈리는 만큼 신중한 내부 검토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 후보는 27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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