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빅텍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5분 기준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7.68%(400원) 상승한 5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 시가총액은 160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56위다. 액면가는 1주당 200원이다.

지난 11일 빅텍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신사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옥의 지분은 각각 빅텍이 80%, 에이스웨이브텍이 20%씩을 보유하고 있다. 

빅텍 측은 신사옥을 사무를 비롯한 교육 연구 및 연구개발 등의 용도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사옥 건축과 함께 본사 이전도 계획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송도 신사옥을 통해 인천에 진출하면서 국내 방산 기업인 빅텍이 수출 가능 기업이자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개발 기지로 적극 활용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빅텍은 미사일 관련주이기도 하다. 

지난 19일 북한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미 북한은 지난달에만 극초음속 미사일을 비롯해 신형 미사일을 4번 시험발사하면서 무력 증강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빅텍 등 관련주들이 들썩인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