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승민 카카오톡 채널]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1일 진행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유 후보의 딸 유담씨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민 캠프는 이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오늘 밤 8시 라이브 방송이 긴급 편성됐다”며 “유담양이 전격 출연한다는 소문도 있고, 아니라는 소문도 있다”며 “궁금하시다면 오늘 밤 8시 유튜브 채널 유승민tv로 오라”고 공지했다.

유승민 캠프는 전날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21일 저녁 8시 열두 번째 라이브 방송을 한다”며 “이번 라방에선 특별한 손님이 출연한다. 많은 분께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셨을 바로 그 사람”이라고 했다.

유 후보의 딸 유담씨는 지난 대선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끌었다. 젊은 층의 인기를 끌며 유 후보에게 ‘국민 장인’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유 후보는 지난달 초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지자들과 만나는 ‘라방’을 진행해 왔다.

지난달 16일 라방을 참관한 본지에 유 후보는 “처음엔 유튜브나 인스타, 페이스북도 그렇고 너무 지지자를 중심으로 말하는 느낌이 있었다”며 “그런데 해보니까, 이게 자꾸 퍼지면서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전파가 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돼도 라방을 할 건가’라고 묻자 유 후보는 “국민과 소통을 하는데 꼭 레거시 미디어를 통해야만 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며 “라방은 누구든 접속이 가능하지 않나. 청와대에서도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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