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옌타이시 모평구
  • 빠르게 구축되는 산업 인프라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중국 북방 해안도시인 옌타이시 모평구는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기후와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옌타이시는 '국제연합(UN)'에서 선정한 살기 좋은 도시이자, 중국 최초 14개 연해개방 도시 중 한 곳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 가운데 모평구가 자리잡고 있다.

옌타이시 모평구는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그래서 산행을 하고 바닷가 해변을 걷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고층 아파트에 사는 모평구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통해 산과 바다를 볼 수 있다.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평일 해변도로에는 출퇴근하는 차량들로 가득하고 주말에는 해변에 관광객들로 가득하다. 모평구 사람들은 바닷가에 관광객이 많으면 산행하고, 산에 관광객이 많으면 바다를 찾는다.

옌타이시 모평구에도 이미 많은 한국기업들이 진출해서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이뤄가고 있다. 두산, LG 협력사들이 대거 진출해서 활발한 생산활동을 펼치고 있고, 최근에는 물류, 유통, 의료기기, 바이오, 뷰티 관련 기업들이 진출 및 투자의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옌타이시 모평구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기업경영에 필요한 산업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특히 한중(옌타이)산업단지, 국제 투자유치 산업단지, 신구동력전환 종합시범단지, 산둥반도 블루경제단지 등이 조성되며 중국 국내외 실력 있는 기업들의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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