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세종시가 신도심 내 위치한 도시공원 3곳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에 나선다.

대상지는 △고운동 뜸이기뜰근린공원 및 경관녹지 △아름동 누리빛문화공원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도시공원 등이다.

이달 중 착공해 오는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5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인수한 공원 중 시설노후화가 진행된 도시공원 3곳을 개선키로 결정하고 총 사업비 13억원을 투입, 올해 초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 "공원조성 기본구상과 설계단계부터 민·관합동으로 주민협의체를 구성, 시민이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각 공원별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고운뜰 근린공원·경관녹지(고운동)의 경우 단조로운 경관개선을 위해 △안개정원 △조각분수 등이 설치된다. 누리빛 문화공원은 빛을 테마로 △빛의광장 △사계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제천뜰 근린공원은 문화·놀이 기능 강화를 위해 △야외무대 △자연놀이터 및 짚라인(놀이시설) 등이 확충된다.
 
◆ 겨울철 대비 건축공사장 44곳 안전점검

동절기 건축공사장 안전을 위해 감리·시공실태를 점검하고자 유관기관 합동으로 건축공사장 44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한파, 폭설 등 재난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축물의 품질을 확보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소방본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안전보건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동절기분야 자재 및 장비 확보 등 안전관리 이행 여부 △화재,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실태 및 건설장비 안전장치 운영상태 △난방·전열 기구, 용접 작업에 대한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화기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공동주택 감리 이행실태 점검 등이다.

시는 점검에서 드러난 지적사항에 대해서 현지 시정하거나, 처분이 필요한 경우 벌점 부과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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