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인구 고령화 대응 및 농업 생력화 확보 방안 논의

품목농업인연구회 발전방안 토론회 장면. [사진=금산군제공]

충남 금산군은 농업정책 방향 수립에 있어 관내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10월 8일부터 20일까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목농업인연구회 발전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문정우 금산군수 주재로 낙농, 약초, 사과, 들깻잎, 한우 연구회 등 13개 품목농업인연구회 별로 진행됐으며 군정 및 농업정책,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됐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농촌인구 고령화 대응 및 농업 생력화를 확보를 위해 장비 및 시설 개선, 기후변화 대응 농업 신기술 보급, 농업 지속화를 위한 친환경 비료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회원들은 노동력 감소 및 인건비·자재비 상승, 기상 변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군의 도움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농산물 고급화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연구회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농업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금산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품목농업인연구회에 대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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