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장 초반 오름세로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하락반전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2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5.91포인트(0.53%) 떨어진 3013.13에 장을 마쳤다. 주중 '삼천피' 유지가 관건인 상황이다.

하락은 장중 매도로 돌아선 외국인과 꾸준한 '팔자'에 나섰던 기관이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은 734억원, 기관은 2087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2846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기아(-0.59%), 삼성전자(-0.42%) 등은 하락했다. LG화학(1.08%), 삼성바이오로직스(0.81%), 카카오(0.39%), SK하이닉스(0.20%)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하락한 업종은 철강금속(-3.25%), 기계(-2.3%), 비금속광물(-2.2%), 은행(-1.73%), 건설업(-1.16%) 등이다. 상승한 업종은 음식료업(0.33%), 증권(0.3%), 보험(0.3%), 종이목재(0.13%), 통신업(0.11%) 등이다.

코스닥은 '천스닥'에 가까스로 턱을 걸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3.73포인트(0.37%) 떨어진 1001.62.로 마감했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기관은 129억원, 외국인은 1058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512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위메이드(-6.06%), 에이치엘비(-5.70%), 엘앤에프(-3.34%), 펄어비스(-2.04%), 카카오게임즈(-1.66%), SK머티리얼즈(-0.75%), 에코프로비엠(-0.51%), 셀트리온제약(-0.49%) 등은 하락했다. CJ ENM(3.08%), 셀트리온헬스케어(0.11%)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하락한 업종은 종이/목재(-3.16%), 운송장비/부품(-2.67%), 디지털컨텐츠(-1.22%), 건설(-1.19%), 화학(-0.98%) 등이다. 상승한 업종은 오락,문화(3.42%), 운송(2.33%), 방송서비스(1.71%), 통신방송서비스(1.35%), 섬유/의류(0.9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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