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21일부터 망향(부산방향)휴게소 수소충전소 운영
  •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중 최초로 차량 2대 동시충전 가능

망향(부산방향)휴게소 수소충전소 전경[사진=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제공]

경부고속도로 망향(부산방향)휴게소 수소충전소가 이달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20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경부고속도로 망향(부산방향)휴게소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국 고속도로 13번째로 개장되는 망향(부산방향)휴게소 수소충전소는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충전요금은 kg당 8800원이다.

현재 운영 중인 고속도로 휴게소 수소충전소는 △안성(서울,부산방향) △하남드림 △춘천(부산방향) △여주(강릉방향) △신탄진(서울방향) △성주(양평방향) △백양사(천안방향) △함안(부산방향) △언양(서울방향) △음성(남이방향) △문막(강릉방향)휴게소 등 12곳이다.

일반적인 수소충전소(25kg/h)의 경우 동시에 차량 1대만 충전 가능하지만 이번에 구축된 수소 충전소는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중 최초로 차량 2대 동시 충전이 가능해, 수소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망향(부산방향)휴게소에 이어 경부고속도로 입장거봉포도(서울방향), 서해안고속도로 대천(서울방향)휴게소에도 연내 준공해 친환경 고속도로 운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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