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트넘 홋스퍼]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현지 소식통은 “오늘 저녁에 에이전트로부터 '손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내일(17일) 뉴캐슬전 경기에 뛴다'고 연락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더타임스 등 현지 매체는 토트넘 홋스퍼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중 한 명으로 손흥민 이름이 거론됐다. 더타임스는 “손흥민이 뉴캐슬전에 결장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트위터 계정 데일리 홋스퍼는 “손흥민과 브리안 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누누 산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뉴캐슬과 경기전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안산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조별리그 시리아전에 출전하기 위해 대표팀에 합류해 12일 이란 원정 경기까지 치르고 영국으로 돌아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손흥민의 확진 여부에 대해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다. 일단 오늘 밤 뉴캐슬전 선발 명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EPL 8라운드 토트넘 대 뉴캐슬 경기는 오는 18일 오전 12시 30분에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