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케이1.6%·↑상하이종합 0.01%↓
 

[사진=로이터]

11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연일 상승세를 보였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9.26포인트(1.6) 상승한 2만8498.20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34.73포인트(1.77%) 급등한 1996.58에 장을 마쳤다. 

전력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는 중국에서 석탄 수입 증대와 전기 요금 인상 용인 등 조치를 내놓은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전력난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 우려가 한층 누그러졌다고 니혼게이자이는 분석했다. 

반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6포인트(0.01%) 소폭 하락한 3591.71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46.56포인트(0.32%) 내린 1만4367.60으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는 47.02포인트(1.45%) 급락한 3196.19로 장을 닫았으며, '상하이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커촹5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4.69포인트(1.08%) 크게 내린 1349.77로 거래를 마쳤다.

주말 사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긴장이 고조된 점이 악재였다. 신해혁명 110주년(쌍십절·대만의 건국 기념일)을 맞아 중국과 대만이 대립각을 세웠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각각 기념식 연설을 통해 '일국양제'를 두고 설전을 펼쳤다.

중화권 증시에서 대만증시는 쌍십절을 맞아 휴장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3시40분(현지시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73% 급등한 2만5268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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