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함덕해변[사진=인터파크투어 제공]

코로나19 확산세에 하늘길이 막히자 여행 수요가 국내로 집중됐다. 특히 국내 대표 휴양지인 제주도에는 신혼여행객 등 다수가 몰려들었다. 여행 수요가 제주도로 집중되면서 호텔은 물론, 항공권, 렌터카 등 가격이 급등했고, 여행객 부담은 자연스레 커졌다. 이에 인터파크투어는 '제주도 여행 정기권'을 출시했다. 국내 여행사 최초다.

제주 여행 정기권은 제주도 항공권과 렌터카, 호텔 등을 평균 50~70% 할인된 가격에 미리 사들인 후 최초 구매가로 1년간 3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 패스는 항공 패스, 카텔 패스, 에어카 패스, 에어카텔 패스 등 4종류로 구성됐으며, 한 번만 떠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6개월 이내에 1회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도 함께 마련했다. 

1회 이용 가능한 패스권은 카텔, 에어카, 에어카텔 패스 등이며 여행 인원에 맞게 구입할 수 있다. 정기권은 최대 71% 할인 판매한다.

제주 패스는 오는 2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3회 패스는 오는 10월 1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1회 패스는 오는 10월 1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성수기와 연휴와 일부 특정 기간은 출발이 제외되며, 항공권은 티웨이항공(유류세/공항세 불포함), 렌터카는 일반 자차보험을 포함한 준중형 또는 중형 차량, 숙소는 비즈니스호 텔로 제공한다. 차량이나 숙소 변경을 원하면  추가 요금을 내고 변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투어 제주 여행 패스 기획전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장병권 인터파크 단거리영업팀장은 "지속 상승하는 여행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언제든지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국내 여행사 최초로 제주 여행 정기권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제주 패스 구매 시 국내 숙박, 렌터카, 제주투어패스 할인권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