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전통시장 소상공인 위해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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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1-09-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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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왼쪽 두번째)가 신동욱 소상공인방송정보원장(왼쪽 세번째)에 소상공인 지원 콘텐츠 제작비용 1억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홈앤쇼핑은 29일 강서구 마곡동 본사에서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 신동욱 소상공인방송정보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 콘텐츠 제작비용 1억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홈앤쇼핑이 전달한 지원비용 1억원은 소상공인방송 ‘휴먼다큐 시장사람들’ 프로그램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방송에는 서울 까치산시장, 서울 영천시장을 비롯한 전국 4개 시장의 모습이 담길 계획이다. 특히 젊은 층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서울 영천시장의 떡볶이 점포들, 떡갈비 집 등을 소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국민지원금이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중심으로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해 프로그램 제작을 서둘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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