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IAEA 사무총장 "북한 핵 개발 전력 추진"

최지현 기자입력 : 2021-09-20 18:13
2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북한 당국이 향후 핵 개발을 전력으로(Full Steam)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IAEA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제65차 IAEA 총회를 개회하며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발언은 이날 오전 10시경 시작한 총회 개회 연설에서 나왔다.

앞서 지난달 IAEA는 북한 핵 개발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발행하고 북한 당국이 지난해 12월부터 영변 핵시설을 재가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IAEA는 북한이 영변 핵시설과 부대 시설에서 플루토늄 분리와 우라늄 농축 등의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봤으며, 이는 핵무기용 플로토늄을 생산하는 전 단계에 해당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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