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 주가 2%↑..."단계적 일상회복 위해 재택치료 확대"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9-17 11:26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성정보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1분 기준 인성정보는 전일 대비 2.09%(75원) 상승한 3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성정보 시가총액은 142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1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인성정보는 재택치료 관련주다. 

지난 15일 방역 당국은 '일상적 단계회복(위드코로나)'을 위해서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경증 환자를 위한 재택치료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재택치료가 무증상·경증 환자를 모두 생활치료센터에 격리해 치료, 관리하는 것보다 감염전파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다만 그렇다해도 접종률이 오르며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검토했을 때 현재처럼 모든 확진자를 시설에 격리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무증상·경증환자들의 치명률이 낮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전파 위험성이 커지더라도 재택치료를 해 의료체계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