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모터사이클 레이스 ‘MotoGP’....스포티비 나우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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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기자
입력 2021-09-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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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토GP’의 황제 발렌티노 로시의 모습...은퇴 전 트로피 들어 올리나

  • 폭우로 산속에 고립된 네 명의 여고 동창생... 설상가상 천식에 부상까지

[사진=스포티비 나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스페인 테루엘에 위치한 모터랜드 아라곤에서 펼쳐지는 ‘2021 MotoGP Gran Premio TISSOT de Aragon(모토GP)’ 대회부터 생중계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것이라고 선언한 ‘모토GP’의 황제 발렌티노 로시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아직 모터랜드 아라곤에서 우승한 경험이 없는 로시가 마지막 기회를 잡고 은퇴 전에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로시 외에도 최고의 스타들이 펼치는 레이스를 만날 수 있다. 해당 서킷의 최대 속도 기록을 보유한 마르크 마르케스, 현재 모토GP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파비오 콰르타라로, 지난해 대회에서 1~3위를 나란히 차지한 알렉스 린스, 알렉스 마르케스, 요안 미르 등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대 모터사이클 레이스인 ‘모토GP’를 국내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모터사이클계의 F1’으로 평가받는 프리미엄 레이스 중 하나인 모토GP는 대회 출전용으로 특별히 제작된 바이크를 타고 펼치는 경기다. 시속 300km를 넘나들면서 전 세계 바이크 마니아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모토GP는 1949년 출범한 대회로, 자동차 경주로 인기가 높은 F1(포뮬러원)보다 1년 더 긴 역사를 갖고 있다. 국제 모터사이클 연맹 FIM이 총괄하고 있다. 2002년부터 모토GP라는 이름을 사용해왔다.

배기량과 나이 제한에 따라 모토GP 클래스, 모토2 클래스, 모토3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승 트로피는 라이더와 소속팀, 제작사 3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이번 시즌 팀 랭킹은 전체 11팀 중 선두에 야마하 팩토리 레이싱이 올라 있다. 2위는 두카티 팀, 3위 프라맥 레이싱 등이 차지하고 있다.

2021 MotoGP Gran Premio TISSOT de Aragon의 예선은 이날 오후 7시 35분, 본선 레이스는 12일 오후 6시부터 펼쳐진다.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날 LG유플러스 계열의 드라마 전문 채널 ‘더드라마(THE DRAMA)’는 ‘의인전기’ 10회를 공개한다. 장항준과 조정치가 절망적인 재난 상황을 극복하고 조난객을 구조한 의인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의인전기’는 우리가 잘 몰랐던 의인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시추에이션 다큐드라마’로 이날은 ‘폭우 속에서 만난 기적’ 편이 방송된다.

장항준과 조정치는 친구들과 등산 도중 예기치 못한 재난을 당한 사연의 주인공 강모란(가명)씨를 만나 그날의 이야기를 들었다. 네 명의 여고 동창생이 평화롭게 산행을 하던 중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예보에 없던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무섭게 퍼붓는 빗줄기에 결국 이들은 하산하기로 결정한다.

잠시 후 네 사람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폭우 때문에 토사가 쏟아지고 나무가 쓰러져 등산로가 끊겨버린 것이다. 게다가 일행 중 한 명은 천식으로 숨쉬기 힘들어했고 또 다른 한 명은 비탈길에서 굴러 다리까지 다치게 된다.

휴대전화 신호조차 잡히지 않는 산속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체온이 낮아져 모두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 벌어진다. 절박하게 구조 신호를 보내던 그때, 누군가 폭우를 뚫고 산에 올라왔다. 놀랍게도 그들의 정체는 오전에 여고 동창생들이 들렀던 식당의 사장이었다. 대체 식당 사장은 어떻게 네 사람이 조난당한 것을 알고 이들을 구하러 올 수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다양한 사건, 사고 속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희생한 의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의인전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더드라마 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더드라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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