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하반기 직원 80명을 모집한다. [사진=롯데관광개발 제공]

코로나 공존 시대를 맞아 여행·호텔업계 역시 정상 운영 체제에 돌입하기 시작했다. 일부 여행사들은 유·무급 휴직을 끝내고 100% 근무에 돌입하는 등 여행 재개에 대비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80명을 모집한다. 지난 7월부터 진행한 200명 대규모 공개 채용의 일환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고사 직전에 처한 여행업계 상황에서 극히 이례적이다. 

모집 분야는 △호텔(객실, 식음료, 조리, 세일즈) △카지노(보안) △통합지원(인사, 재무, 크리에이티브, IT, 시설)으로 10개 부문이다. 

지원서 접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공식 누리집과 사람인 등 주요 채용 사이트에서 동시에 받는다. 서류 전형과 1,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직무에 따라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동종업계 유경험자, 외국어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김진희 롯데관광개발 인사 총괄 상무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호텔·카지노, 고객 서비스 등 각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추가 채용 중"이라며 "역량 있는 인재와 함께 제주 도심 관광의 새로운 체계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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