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료 공영주차장 6개소도 무료 개방

[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가 7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 연휴기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귀성객의 편의제공 차원에서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공영주차장 6개소에 대해 무료개방키로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로 이용객이 많은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의 주·정차 단속을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유예한다. 또 광주시 관내 주·정차 금지구역 261개소의 주·정차 단속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유예할 예정이다.

유예기간 동안은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단,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는 기존과 같이 운영돼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보도)에는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장 주변지역의 교통 혼잡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6개소(경안동, 경안시장, 역동, 상번천, 곤지암배수펌프장, 광주역세권)를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한편 신동헌 시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발적인 주차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