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 주가 7%↑…"300억 투자 폐배터리 리사이클 시장 진출" 소식에 강세

정세희 기자입력 : 2021-09-06 09:5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모화학이 300억원을 투자해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모화학은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50원 (7.54%) 오른 1만925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모화학은 지난달 2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전기자동차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과 폐전지 재활용업 등을 정관상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코스모화학은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 니켈, 코발트, 망간 등 양극소재 금속 추출 라인을 추가 증설하기로 의결했다.

1968년 설립된 코스모화학은 국내 유일의 이산화티타늄 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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