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달 1일부터 한시적으로 유사암보험 진단비 업계한도(누적한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상향한다. 타 보험회사 상품으로 유사암 진단비 2000만원을 가지고 있어도, 메리츠화재 상품가입을 통해 유사암 진단비 3000만원을 더 확보할 수 있다.
다른 손해보험사의 업계누적한도는 3000만원 수준이다. 또한 메리츠화재는 한시적으로 어린이보험의 유사암진단비 가입금액을 최대 4000만원까지 상향한다.
삼성화재는 오는 6일부터 소구력 높은 신담보를 주요 상품 라인업에 탑재하고 추석 특수를 공략한다. 새롭게 탑재되는 담보는 여성을 겨냥한 것으로 하이푸, 맘모톰, 자궁 및 난소 근종제거 로봇수술, 레보아이 수술 등 신의료기술 보장 19종이다.
KB손해보험은 이달 1일 무해지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무해지보험 상품은 표준형 보험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한 반면, 중도해지 환급금이 없는 상품이다. KB손해보험은 이 상품의 심장질환 수술 및 진단비를 한시적으로 업계 최대 한도로 설정했고, 대장점막내암D코드 일반암 진단비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장한다.
생명보험업계도 추석을 맞아 특판을 진행한다. 라이나생명은 치매보험상품의 치매진단비 가입금액을 각각 한시적으로 상향한다는 계획이다. CDR1(경도) 이상, CDR3(중증) 이상 진단 시 각각 가입금액을 2000만원 지급한다.
동양생명은 우리카드와 제휴를 체결하고 자사 단기납 종신보험상품 판매에 나선다. 단기납 종신상품은 환급률이 100%에 도래하는 기간이 적은 종신상품을 의미한다.
동양생명은 우리카드 이용실적을 구간별로 나눠 각각 보험료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인 경우 1만원 할인, 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1만 5000원 할인, 100만원 이상인 경우 2만원을 할인해준다.
NH농협생명은 부모님 개인정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을 출시한 상태다. 이 보험은 일상 속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재해골절치료급여금 2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강력범죄·폭력사고 위로금 300만원,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비 200만원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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