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두산중공업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6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일 대비 6.46%(1350원) 상승한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 시가총액은 11조330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이날 두산중공업은 고온가스로 SMR을 개발 중인 미국 엑스에너지(X-energy)와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중공업은 엑스 에너지 SMR 주기기의 제작 방안 연구, 시제품 제작, 설계 최적화 방안 연구 등을 수행하며 설계를 지원하게 된다. 

나기용 원자력BG 부사장은 "SMR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계 발전시장에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기존에 추진 중인 경수로 SMR에 고온가스로 SMR까지 더해져 향후 SMR사업을 다각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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